'2015/10'에 해당되는 글 3건

  1. 2015.10.28 Exile - Too proud to cry by Minery
  2. 2015.10.27 YB - 크게 라디오를 켜고 by Minery
  3. 2015.10.25 레이지본(Lazybone) - 그리움만 쌓이네 by Minery

Exile - Too proud to cry

장르: 록, 디스코록
구성: 남보컬, 코러스, 기타1, 베이스, 건반, 드럼
난이도: 보통
악보: 인터뮤즈

Too proud to cry는 연세가 있으신(디스코가 유행하던 시절에 20대를 보내신) 분들께는 제법 익숙한 곡입니다. 이 곡이 예전엔 디스코장에서 연일 울려퍼졌다고.. 전설 같은 이야기를 가진 곡들은 나름의 이유가 다 있기 마련이지요.

그냥 들을 땐 그렇게 감흥이 있는 곡은 아니었는데 막상 합주를 해보고 보니 이게 또 묘미가 있습니다. 리듬타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.

직밴에서 연습하기에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곡은 아닌데 맛을 살리는건 조금 어렵습니다. 그루브가 부족한 팀이라면 연습곡으로도 훌륭하지 않을까 합니다. 다만, 간주가 조금 긴 편이라서요 간주는 적당히 짤라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. (원곡이 무려 8분..)

Posted by Minery

 

 

YB (윤도현밴드) - 크게 라디오를 켜고

장르: 록, 펑크록, 메탈(?)
구성: 남보컬, 기타1, 기타2, 베이스, 바이올린(건반), 드럼
난이도: 보통
악보: 악보나라

어느날 갑자기 팀장님이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들고 왔을 때, 저는 안되요 못해요 거절합니다를 연발했지만 팀장의 권위에 저는 대항할 수 없었고 결국 해야만했었습니다. 일단 이 곡은 워낙에 유명한 곡이기 때문에 외부 공연을 나가게 될 때 꽤 괜찮은 곡인건 확실합니다. 다만 보컬분이 분위기를 잘 띄워줘야 분위기가 살게 되고 선 자리에서 장승처럼 노래부르시면 안한만 못할 수도 있는 양날의 검 같은 곡입니다.

바이올린이 들어가 있는데요, 바이올린은 건반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. 다만 건반 주자의 손가락 건강은 책임질 수 없습니다. 기타 1, 2는 평이한 편이고 베이스도 평이합니다. 드럼도 평이한 편입니다. 결국 이 곡은 팀에서 분위기를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성패가 갈라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. 두 기타와 베이스가 후렴을 같이 따라해주면 좋은 결과가 나올 곡입니다.

이 곡도 저희 팀에서 근 1년 넘게 외부공연에서 지겹게 써먹고 요즘은 잠시 서랍에 넣어둔 케이스이고요. 나중에 외부공연이 잡혔을 때 다시 꺼내게 될지도.. 모릅니다.

Posted by Minery

 

레이지본(Lazybone) - 그리움만 쌓이네

장르: 록, 펑크록
구성: 남보컬(1, 2), 기타1, 기타2, 베이스, 건반, 드럼
난이도: 쉬움
악보: 악보나라, 인터뮤즈

레이지본의 그리움만 쌓이네는 여진의 원곡으로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을 정도로 국민 가요입니다. 레이지본은 그리움만 쌓이네를 빠른 비트(약 150)로 편곡하여 공연 현장의 분위기를 돋울 때 좋습니다. 더구나 이 곡은 편곡도 아주 쉽게 되어있어서 막 결성한 밴드가 연주하기에 적합합니다.


보컬의 구성은 남보컬 1, 2로 되어있지만 남녀가 나눠 부르기에도 나쁘지 않으며 심지어는 보컬 한명이 혼자 부를 수도 있습니다. (다만.. 혼자부르신다면 조금 힘드시겠죠..)

저희 밴드에서는 이 곡을 근 2년간 앵콜곡으로 울궈먹었습니다.

Posted by Minery